마법사의 약속 카드 스토리/네로 3

네로R"気怠げな槍先 나른한 창끝"

번역은 파파고 "내가 가르치는 건" # 1 아키라 네로. 아까의 쿠키 간식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네로 천만에. 입맛에 맞았으면 다행이야. 이제 다과회는 끝났나? 아키라 네. 아, 맞다.....네로는 검을 다룰 줄 아나요? 네로 검? 으음. 못 다루는 건 아니지만, 특기는 아냐. 아키라 과연, 그렇군요....나중에 시노한테는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네로 잠깐 잠깐 현자씨. 어째서 그 녀셕에게 전하는 거야. 아키라 실은 아까, 시노가 「파우스트 아니면 네로에게 검술을 배워보고 싶다」 고 했었거든요. 아키라 그래서, 네로가 검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해서..... 네로 에에.....? 그 녀석,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거냐고. 네로 검술이라면, 기사님 같은 전문가한테 배우는 게 제일 좋잖아. 왜 나랑 선생..

네로R "カード捌きはお手の物 카드 다루는 건 특기"

번역은 파파고 "현자의 수행원....?" # 1 아키라 아름다운 거리네. 길가는 사람도, 화려하다고 할까....... 아, 저건 무슨 가게지? 아키라 앗....! 아키라 (사람과 부딪혔어?) 신사 앗차, 미안. 한눈을 팔고 있어서. 아키라 저야말로 죄송합니다. 저도 멍한 상태여서요. 신사 서로 조심하자고. 그럼, 실례. 네로 .......라니, 좋지 않네. 아키라 ........네로? 신사 뭐야 너는.......아야야! 아키라 네로, 무슨 일이에요, 갑자기 사람 팔을 비틀고......! 네로 훔쳐간 돈 다 주면, 그냥 놔주지. 이거, 당신 거잖아. 아키라 앗, 내 지갑.....! 에? 네로 부딪혔을 때 슬쩍 한 거겠지. 얘는 소매치기야. 신사 빌어먹을.......! 아키라 고맙습니다. 네로가 아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