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파파고
"약의 준비"
# 1
피가로
네ㅡ.
아키라
피가로, 저녁이 다 된 거 같아서 부르러 왔어요. 같이 가겠습니까?
피가로
어라, 벌써 저녁시간인가. 미안, 미안 열중해서 까먹었네.
아키라
그거....손에 들고 있는 병이나 스포이드는, 제조 기구 같은 건가요?
피가로
응. 약을 제조하고 있었어. 나는 의사니까.
아키라
약입니까....혹시 몸이 안 좋은 사람이 있었나요?
피가로
아아, 그런 건 아니야.
피가로
자, 이번에 우리들은, 축제를 치르기 위해 멀리 나가잖아.
피가로
그러다, 다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피가로
평소 같으면 치유의 마법을 사용하지만, 약은 챙겨놔도 손해 보는 건 없고, 각자 가지고 있으면 여러모로 편리하지.
아키라
듣고 보니, 확실히 그렇군요.
아키라
물론 첫 번째는 아무도 다치지 않고 돌아오는 거지만.....조금은, 걱정되네요.
피가로
하지만, 만약 내가 다치면......그때는 현자님이 상냥하게 치료해줄래?
아키라
엣!? 힘, 힘내겠습니다만.....잘할 자신은 없는데요?
피가로
아하하, 현자님이라면 분명할 수 있을 거야. 왠지 기대되네.
아키라
기대라니.......부탁이니까, 무리는 하지 말아 주세요.
피가로
알겠어. 괜찮아 괜찮아.
아키라
(정말 알고 있는 걸까......)
'마법사의 약속 카드 스토리 > 피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가로SR"未完の幸福 미완의 행복" (0) | 2021.05.15 |
---|---|
피가로R"似合ってる? 어울려?" (0) | 2021.05.11 |
피가로SSR"大魔法使いの策略 대마법사의 책략" (0) | 2021.05.07 |
피가로SR"酒瓶を手に取るのは 술병을 손에 든다는 것은" (0) | 2021.04.15 |
피가로SSR"22人は運命をともに 22명은 운명을 함께" (0) | 2021.04.13 |